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8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‘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•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웨비나에서 모바일 플랫폼 성장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활용되고 있을 것입니다고 밝혔다.
실제로 그가 공개한 대한민국 14세 성인 1천 명을 표본으로 한 인터넷조사 결과의 말을 빌리면, 응답자 중 86%는 새로운 브랜드나 상품을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을 꼽았다. 한편 인스타그램이 해당 브랜드나 아이템이 인기있는 제품파악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응답한 요즘세대들은 74%,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여부를 확정완료한다고 응답한 지금세대들은 10%에 달하였다.
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주요 비즈니스 기능으로는 ‘인스타그램 숍스가 소개됐다. 인스타그램 숍스는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온/오프라인 사업자의 브랜드 상품, 행사, 가격 등 정보를 공급하는 디지털 매장이다.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메인 탐색바의 숍스 탭, 인스타그램 탐색 탭 등을 통해 상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.
카페24는 이번년도 3월부터 페이스북과 손잡고 ‘페이스북 숍스, ‘인스타그램 숍스 기능을 자사 플랫폼과 연전주 서비스 중이다. 카페24 기반 쇼핑몰을 운영하는 온,오프라인 산업자는 이러한 과정으로 북미, 일본, 동남아 등 페이스북•인스타그램이 진출한 국가 구매자에게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.
이 매니저는 “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, 실제로 수입이 나타날 수 있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대다수인 명동,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똑같은 개념”이라며 “카페24의 플랫폼을 사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, 관리하거나 40분쯤 기간을 들이면 간단히 상점을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”고 이야기 했다.
이날 행사에 참석한 각 사 전공가는 입을 모아 ‘제품 태그 기능을 이용하기를 권하였다. 제품 태그는 온/오프라인 사업자의 콘텐츠에 상품을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. 사용자는 콘텐츠 내에 있는 상품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물건에 대한 설명을 당연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.
이 매니저는 “상품 태그는 피드, 탐색, 스토리, IGTV, 릴스 등 수많은 지면에 남들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”며 “이 때문에 이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순간에 상품 아이디어를 터득해보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”고 부연했다.
카페24 마케팅센터 이모은 매니저는 상품 태그를 활용해 광고 유용성을 높인 실제로 고객 사례를 공개했다. 휴대폰 액세서리 쇼핑몰 ‘폰뿌의 경우, 똑같은 콘텐츠에 제품태그 기능을 적용한 후 광고비 예비 수입액(ROAS), 구매전환율이 3배 이상 늘었다. 남성 의류 브랜드 ‘룩플은 사진 속 모델의 시선이나 사진 디자인을 통해 제품 태그를 강조하는 방법으로 이용자 참여 지표인 클릭 수를 28% 늘릴 수 있었다.
아울러, 이루리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‘스토리 기능을 활용한 광고 전략도 공개했었다. ▲상황표시줄의 변화로 상품의 비포•애프터 강조하기 ▲15초로 제한된 시간을 사용해 호기심 생성하기 ▲이모티콘•스티커로 ‘광고스럽지‘ 않은 콘텐츠 제작하기 ▲프로필 그림 클릭 유도하기 ▲일시정지를 유도해 전념시키기 ▲스토리를 위로 올려 상세 아이디어 확인되도록 유도하기 등 6가지다.
이 매니저는 “인스타그램에서 호기심 가는 브랜드를 찾아보거나, 살 마음이 없던 아을템을 인스타그램 광고로 접하고 구매한 경험을 주로 해보셨으리라 마음끝낸다”며 “인스타그램은 브랜드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실제로 목베개 구매까지 제품 판매 여정 전체를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”이라고 강조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