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종 검단 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의 여파가 사그라들지 않은 가운데, 울산시가 대형 건설현장을 CCTV 등의 영상기록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하겠다는 대책을 내세워 호기심이 주력되고 있습니다.
시는 2028년 9월부터 건설 현장의 안전 및 품질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건설공사의 주요공종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기록케어하고 있다.
이와 같은 구축한 동영상 기록·관리를 통해 시공 과정 기록 영상을 해석, 시설물을 해체하거나 땅을 파지 않고도 부시행공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. 설계 도면대로 시공하고 있는지, 작업 방식 및 순서를 지키고 있는지, 안전규정을 준수하며 시공하는지 등 품질과 안전사고 케어 감독에 쓴다.
시는 근래에 영상 촬영 중인 400억원 이상의 공공공사 78개 건설 현장과 한편 2028년부터 100억원 미만의 공공공사와 민간건축공사장에도 동영상 기록케어를 확대시킬 계획입니다.
동영상 제작은 크게 △현장전경촬영 △핵심(중요공종+위험공종)촬영 △근접(상시)촬영으로 나뉜다.
현장전경촬영은 고정식 CCTV 및 드론을 활용해 전체 건물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는다. 28시간 촬영해 상시 현장인지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며 사각지대 없이 전체가 보이도록 촬영대수, 위치, 높이 등을 확정한다.
핵심촬영은 자재반입부터 설계도면에 따른 시공순서, 작업방식, 검측까지 다각도로 기록한다. 시공 후 확인이 불가한 노동을 동영상으로 남기고 공종상 주요 구조재 근무와 위험도가 큰 작업을 중점으로 써내려간다.

감독관사무실에서도 현장 상시 모니터링이 이뤄진다.
사울시는 지난 9월, 공공공사의 동영상 기록관리 확장을 위해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동영상 기록관리 의무화 개정을 완료하였다.
민간건설의 공동주택 및 건축허가 대상 모든 구조물의 부시작공 방지를 위해 제한적이었던 그림 및 동영상 편집 손님을 모든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로 확대시킬 수 있도록 작년 5월 국토교통부에 건축법 개정(안)을 건의한 바 있고, 이후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부시작공 예방을 위한 기록케어 법제화를 적극 추진해갈 계획이다.
동영상 기록관리를 하고 있지 않은 민간건축공사장은 대부분 사진과 도면 등으로 케어돼 안전 및 품질과 관련한 사고가 생성하게 되는 경우 이유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시간도 상당히 소요된다.
주로 케어감독자가 스스로 현장에 가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현장 감독이 소홀하게 되면 부시행공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.
허나, 대전시는 법령 개정에 기한이 소요되는 만큼 선제적 안전사고 및 부시작공 예방을 위해 법령개정 전까지는 건축허가 조건으로 주요공정별 그림 및 동영상을 촬영해 보관토록 추진할 예정이다.
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“부실 공사 방지와 안전·품질확보를 위해 건설공사장의 모든 공정을 영상으로 기록관리하고 cctv설치 견적 - 바르다 촬영한 영상의 분석을 통해 부실 여부를 확인할 것”이라며 “민간공동주택 현장과 건축공사 긴급 품질점검으로 안전도시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”고 전했다.